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협동전 임무/돌연변이/땅속에서 죽음이 (문단 편집) == 공략 == 돌연변이원 조합 특성상 끊임없이 병력을 움직여야 하는, 즉 컨트롤이 많이 요구되는 돌연변이이다. 지뢰가 맵 곳곳에 박혀있으나 생각보다 별로 없어서 천천히 전진하면서 해체해 주기만 하면 자기 지뢰처럼 골치아픈 경우는 아니다. 또 불타는 대지는 성가시지만 치명적인 딜은 아니고 그냥 소소하게 피해를 주는 도트딜 수준이다. 하지만 용암 폭발은 엄청 아픈 수준인데, 1~2초만 그 위에 있어도 유닛이 녹는다. 따라서 유닛의 증발을 우려해 화면내에서 컨트롤 할 일이 많으므로 멀티태스킹 능력이 요구된다. 그러나 유닛이 움직이고 있으면 스치는정도로는 어느정도 버틸수 있는 데미지라 큰 부담은 아니고, 공중 유닛을 주력으로 굴린다면 용암이 올라오지 않는 언덕에 패트롤 시켜두면 안전하므로 이 때 다른 작업에 집중할 수 있다. 즉 모두 성가신 조합은 맞는데 생각보다 까다롭지는 않다. 문제는, 가끔 지뢰 스폰이 대피선과 겹쳐서 첫번째 대피선이 나오자마자 터지는 경우[* 거미 지뢰나 땅거미 지뢰 7기 이상이 대피선 근처에 스폰될 경우 대피선이 발사 준비를 하자마자 대피선을 타게팅하고 터트려 버린다.]가 있는데 이럴경우 공세 타이밍이 한칸씩 밀려서 동시에 두곳을 방어해야한다.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후반에 잦아지는 공세 수비까지 감안하면 빠르게 재시작 하는 것을 추천한다. 마찬가지로 후반에 활성화되는 대피선도 근처에 지뢰가 있을 경우 이전까지 힘들게 플레이한 것과 무관하게 즉시 게임이 터질 수 있기에, 대피선이 활성화되기 이전에 근처의 지뢰를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1시 방향의 경우 대피선 뒤쪽의 언덕위에도 지뢰가 생성되기 때문에 접근시 주의가 필요하다. 대피선 앞부분을 정리후 자리잡고 수비하려다 시야 확보가 안된 언덕위의 지뢰가 터져서 뜬금없는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아니면 첫번째 대피선은 어차피 지키기도 힘든 거 쿨하게 내주고 인프라 구축 및 멀티 확보에 집중한 뒤 두번째 대피선부터 시작하는 것도 방법이다. 대신 이 경우에는 두 번째는 무리더라도 세번째 대피선부터는 조기에 출발시켜야 두 대피선을 동시에 방어해야하는 참사가 안 벌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